내가 나에게 친절해지는 “명상”의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을 멈추고 나와 세상을 바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입니다.
악기 소리를 들으며 명상하기, 조용히 숨 고르기 등 너무 무겁거나, 진지하거나, 어려운 명상법이 아닌 우리 몸과 마음의 본래 상태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.
청년인문교실 안동 : 명상, 내가 나에게 친절해지는 시간
회        차
1회차
일        시
2025.11.17.(월) 14:00 ~ 16:00
장        소
안동 인문행복센터 (지관서가)
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203
연        사
이치훈 대표 (음악명상그룹 케렌시아)
내         용
연주와 함께하는 명상을 통해 내가 나에게 친절해지는 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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