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글과 그림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이 그림책의 특징입니다.
그래서 그림책은 늘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 같이 느껴집니다.
그림책의 매력으로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찰리 맥커시 작가의 신작 <언제나 기억해>를 중심으로 근근넝넝에서 북토크와 주제 전시가 진행됩니다.
북토크 <언제나 기억해>
일        시
2025.11.11(화) 10:00 ~ 12:00
장        소
근근넝넝
연사/연계
이달 편집자
내         용
전작 <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>의 편집자이자 <언제나 기억해>의 마케터인 이달 님과 함께 하는 비하인드 북토크
음악낭독회 <언제나 기억해>
회        차
1회차
일        시
2025.11.15(토) 14:00 ~ 16:00
장        소
근근넝넝
연사/연계
최수연 아나운서, 박송아 첼리스트
내         용
최수연 아나운서의 진행과 박송아 첼리스트의 음악에 맞춰 독자들이 함께 <언제나 기억해>를 낭독해 보는 시간
다정한 그림책 전시회
회        차
연계전시
일        시
2025.11.1.(토) ~ 11.23.(일)
장        소
근근넝넝
내         용
<언제나 기억해>의 장면들을 책밖으로 불러내어 서점에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한 팝업스토어식 전시. 책방지기가 선정한 다정한 그림책들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진행됩니다.





